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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3

난방 및 에어컨 문제로 인해 Raleigh 학교는 학생들을 일찍 집으로 보냅니다.

롤리, 노스캐롤라이나(WTVD) - 롤리 마그넷 학교의 에어컨 문제로 인해 지난 이틀 동안 학생들이 일찍 집에 가야 했습니다. 사우스이스트 롤리 마그넷 고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학교의

롤리, 노스캐롤라이나(WTVD) - 롤리 마그넷 학교의 에어컨 문제로 인해 지난 이틀 동안 학생들이 일찍 집에 가야 했습니다.

사우스이스트 롤리 마그넷 고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학교 교장인 조지 하든 주니어(George Harden Jr.)는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명을 통해 "HVAC 시스템이 최대 용량으로 작동하지 않고 고온으로 인해 8월 21일 월요일과 8월 22일 화요일 오후 12시 25분에 학생들을 2시간 일찍 하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이틀 모두 점심이 제공되었습니다. 스쿨버스는 학생을 집으로 데려가거나 학부모가 픽업할 수 있는 교통편을 제공했습니다.

초기 릴리스는 Wake County 공립 학교 시스템이 시설 및 유지 관리 부서의 인력 부족에 직면하면서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교육청 웹사이트에 나열된 해당 부서에는 30개 이상의 공석 및 채용 가능한 직위가 있습니다.

발행 당시 WCPSS에는 HVAC 문제로 인해 올해 초에 출시된 학교의 전체 목록이나 숫자가 없습니다. Southeast Raleigh Magnet High School의 에어컨이 언제 수리될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